로스트아크, 캐릭터 선정팁 : 원거리 VS 근거리 클래스

1차 클로즈베타 테스트 진행 시 짧은 기간동안 모든 직업을 플레이 해보긴 어려워 저는 인파이터와 블래스터를 플레이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두캐릭터간의 플레이 차이를 설명해보겠습니다.



먼저 인파이터 입니다.
인파이터는 한방한방의 타격감이 묵직하며 특히 다른 클래스와는 달리 2단회피가 가능하여 묵직하지만 타격감에 비해 스타일리쉬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1랩부터 30랩까지 인스턴트 던전도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필드보스를 사냥하거나 강력한 몬스터가 출연하면서부터 힘들어지기 시작했는데요.

위에서 얘기드린대로 인파이터는 2단회피가 가능하지만 애초에 원거리에서 공격하는 블래스터만큼 데미지를 넣기가 쉽지않았습니다.

블래스터는 이동은 느리지만 원거리에서 공격하는 딜러이기 때문에 몬스터와 원거리로 떨어진 상태에서 근접하기 전에 스킬을 사용하여 안정적인 딜링이 가능해 플레이가 상당히 편하게 느껴졌는데요.

직접 플레이한 체감으로는 30레벨까지 올려둔 상태에서도 아이템 파밍을 오래했던 인파이터보다 30레벨까지 육성 후 아이템 파밍을 하지 않은 블래스터가 인파이터보다 훨씬더 많은 딜링이 가능했었습니다.

그리고 방어력 측면에서도 원거리 딜러인 블래스터와 근거리 딜러인 인파이터는 별다른 차이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이는 1차 클로즈베타 테스트 당시에도 많은 유저들이 원거리 캐릭터와 근거리 캐릭터의 밸런스 문제에 대해 화두가 되어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기도 하였습니다.
실제로 저도 직접 블래스터를 플레이하면서 점점 더 인파이터보다는 블래스터를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로스트아크는 다양하고 방대한 컨텐츠를 개발하고 있고 1차 클로즈베타 테스트에서는 일부 컨텐츠만 플레이가 가능했었지만 탑이라던가 큐브같은 특수 던전 컨텐츠에서도 블래스터가 유리한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다른 게임과 달리 로스트아크는 HP포션을 이용하여 체력을 즉시 회복하면서 몬스터를 공략하는 플레이가 불가하기 때문에 비슷한 방어력이라면 당연히 원거리 딜러가 유리한 면이 많습니다.


한편, 2차 클로즈베타 테스트에서 새롭게 등장할 클래스는 서머너,아르카나,디스트로어인데요.

저는 원거리 캐릭터인 서머너와 아르카나를 플레이 해 볼 생각입니다. 물론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디스트로이어도 해보고싶긴합니다.
이제 곧 2차 클로즈베타 테스트가 시작될것같은데요. 길지않은 테스트 기간동안 더 많은 것을 해보고싶다면필자는 원활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원거리 케릭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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