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2차 CBT 서머너 전직 체험 트리시온
로스트아크(Lost Ark)는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약 10일간 2차 클로즈 베타(CBT)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 때에도 체험했었지만, 10레벨이 되면 전직이 가능하여 트리시온으로 이동하여 클래스에 맞는 전직을 체험해보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마법사 > 서머너로 전직하는 플레이를 담아보았습니다. 현재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는 다양한 클래스들이 플레이되고 있지만 플레이 하면서 가장 많이 만나볼 수 있던 직업이 바로 서머너였는데요. 그만큼 관심이 많았고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 때는 플레이를 할 수 없었점 점이 있어 플레이 유저가 많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참고로 현재 정확하진 않지만 플레이 하면서 느낌 바로는 아르카나, 서머너 > 인파이터 > 블래스터, 데빌헌터 > 디스트로이어 > 배틀마스터 > 버서커 > 워로드 순으로 플레이가 되는 듯 합니다. ( 특히 워로드가 현재 가장 인기가 없는 직업으로 낙인이 찍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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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 때에도 체험했었지만, 10레벨이 되면 전직이 가능하여 트리시온으로 이동하여 클래스에 맞는 전직을 체험해보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마법사 > 서머너로 전직하는 플레이를 담아보았습니다. 현재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는 다양한 클래스들이 플레이되고 있지만 플레이 하면서 가장 많이 만나볼 수 있던 직업이 바로 서머너였는데요. 그만큼 관심이 많았고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 때는 플레이를 할 수 없었점 점이 있어 플레이 유저가 많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참고로 현재 정확하진 않지만 플레이 하면서 느낌 바로는 아르카나, 서머너 > 인파이터 > 블래스터, 데빌헌터 > 디스트로이어 > 배틀마스터 > 버서커 > 워로드 순으로 플레이가 되는 듯 합니다. ( 특히 워로드가 현재 가장 인기가 없는 직업으로 낙인이 찍힌듯 합니다;)